복숭아접시 핸드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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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2-12-28
조회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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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화분 체험으로 한 번 보아서 인지 아이들은 반가운 얼굴로 체험 강사님들을 맞이해 주었다.
이번 시간은 아이들에게 복숭아 접시를 나누어 주고 접시 위에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그려보길 제안했다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그림을 연필로 자유롭게 스케치 한다.
물감과 접시의 특성을 알려주고 깨지기 쉬운 접시이니 조심히 다루어 줄 것을 당부했다.
채색을 하는 아이들은 비교적 아이들 각자가 좋아하는 색을 많이 사용하였고, 때로는 여러가지 색을 혼합해 채색했고, 자신이 채색한 것을 수정하고 싶어하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
초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아이들이 손쉽게 작업을 마쳐 오늘 체험도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2차 손질과 라인 작업을 가미해 깨끗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접시를 공방으로 가져와 소성 전 뒤 손질을 하면서 "이건 무슨 그림이지"하며 고개를 갸우뚱해보다 "아~~"하며 이해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그림을 손질해 주며 아이들의 재미있는 세계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 웃음 지어 본다.
이번 시간은 아이들에게 복숭아 접시를 나누어 주고 접시 위에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그려보길 제안했다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그림을 연필로 자유롭게 스케치 한다.
물감과 접시의 특성을 알려주고 깨지기 쉬운 접시이니 조심히 다루어 줄 것을 당부했다.
채색을 하는 아이들은 비교적 아이들 각자가 좋아하는 색을 많이 사용하였고, 때로는 여러가지 색을 혼합해 채색했고, 자신이 채색한 것을 수정하고 싶어하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
초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아이들이 손쉽게 작업을 마쳐 오늘 체험도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2차 손질과 라인 작업을 가미해 깨끗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접시를 공방으로 가져와 소성 전 뒤 손질을 하면서 "이건 무슨 그림이지"하며 고개를 갸우뚱해보다 "아~~"하며 이해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그림을 손질해 주며 아이들의 재미있는 세계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 웃음 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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